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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업무지속계획,에너지바우처제도,엥겔의 법칙

by kuksool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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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속계획

각종 재해나 비상사태의 발생시에도 조직의 업무나 대고객서비스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거나 업무 중단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목표로 하는 일련의 대책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금융업무 특히 지급결제업무가 금융기관간 또는 지급결제시스템간 상호연계성이 높아지면서 한 시스템에서 발생한 재해나 장애가 다른 시스템이나 금융기 관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는 등 전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업무지속계획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업무지속계획 (business continuity plan)은 수립단계부터 최고 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 그 이행결과를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전략을 수정해 나가야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업무지속계획의 수립 및 운영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① 업무지속계획의 범위를 설정하고 ② 발생가능한 재해 및 장애의 유형과 영향을 분석, 평가한 후 ③ 재해 및 장애 발생으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그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업무의 중요도를 정한 다음 ④ 중단된 업무를 중요도에 따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한다. 동 전략에는 백업센터 구축 및 운영과 데이터 백업 및 소산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⑤ 업무중단사 태의 사전예방과 재해 장애 발생시 사후 대응 절차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 업무지속 계획을 수립하고 ⑥ 주기적인 모의 훈련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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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제도

정부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국민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에 대한 일정액의 구매권(바우처)을 제공하고 이들 국민이 바우처를 이용하여 스스로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에너지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직접 에너지 를 공급하고 바우처를 수령한 후 이를 정부에 제시함으로써 실제 비용을 지불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에너지바우처제도는 2015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상가구는 소득기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따른 수급자 본인이나 가구원이 가구원특성기준(노인, 영유아, 장애인 또는 임산부)을 충족할 경우에만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엥겔의 법칙

엥겔의 법칙은 독일의 통계학자 엥겔이 벨기에 노동자의 가계조사를 통해 발견하였다. 1857년 당시 작센지방의 통계국장이었던 엥겔은 153세대의 가계지출을 조사한 결과 저소득 가계일수록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가계의 소비지출은 식료품비, 피복비, 주거비, 광열비, 문화비 등 다섯 가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소득의 증가에 따라 식료품비에 대한 지출비중은 점차 하락하고 피복비, 주거비, 광열비에 대한 지출비 중은 비교적 변동하지 않지만, 문화비에 대한 지출비중은 소득의 증가에 따라 급속히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엥겔의 법칙 이라고 하며, 가계의 소비지출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특히 엥겔계수(Engel's coeffici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식료품은 필수품으로 소득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어느 정도는 반드 시 소비하여야 하지만 어느 수준 이상은 소비할 필요가 없는 재화이다. 그러므로 저소득 가계라도 일정 금액의 식료품비 지출은 이루어지며, 소득이 증가하여도 식료품비는 그보다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엥겔계수는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Work continuity plan

It refers to a series of measures aimed at ensuring that the organization's work or customer service continues uninterrupted in the event of various disasters or emergencies, or at responding and recovering quickly to disruptions. Recently, as financial affairs, especially payment settlement tasks, increase interconnection between financial institutions and payment systems, disasters or failures in one system frequently affect other systems or financial institutions, raising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continuing work plans. The business continuity plan requires active support from the top management from the establishment stag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trategy through a systematic approach, check its implementation results, and modify the strategy if necessary to operate effectively. In general,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a business continuity plan is carried out through the following process. ① Establish the scope of the work continuity plan, analyze and evaluate the types and impacts of possible disasters and obstacles, analyze the impact, determine the importance of the work accordingly, and develop a strategy to quickly recover the suspended work according to the importance. This strategy includes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a backup center and matters related to data backup and dissipation. ⑤ Establish a work continuity plan that includes details such as prevention of work interruption and follow-up procedures in case of a disaster failure, and conduct periodic mock training ⑥.

 

 

Energy voucher system

It refers to a system in which the government provides citizens who meet certain requirements with a certain amount of purchase rights (vouchers) for electricity, city gas, district heating, kerosene, LPG, briquettes, etc. and allows these citizens to purchase energy on their own using vouchers. Energy sellers can be paid actual costs by supplying energy directly to consumers, receiving vouchers, and presenting them to the government. In Korea, the energy voucher system has been in effect since December 2015, and currently, eligible households can only receive benefits if the recipient or household member meets the household member's characteristic criteria (elderly, infants, the disabled, or pregnant women) according to the income standard (recipients of living benefits or medical benefits under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Act).

 

Engel's Law

Engel's law was discovered by German statistician Engel through a household survey of Belgian workers. In 1857, Engel, then director of statistics in Saxony, surveyed 153 household expenditures and found that low-income households accounted for a higher percentage of food expenses in consumption expenditures, and high-income households accounted for a lower percentage of food expenses. 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s can also be broadly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food costs, covering costs, housing costs, heating costs, and cultural costs. As income increases, the proportion of spending on food costs gradually declines, and the proportion of spending on culture costs increases rapidly as income increases. These facts are called Engel's Law, and the proportion of food costs among 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s is called Engel's coefficient. In general, food is a necessity, and regardless of the high or low income, it must be consumed to some extent, but it is a product that does not need to be consumed above a certain level. Therefore, even low-income households spend a certain amount of food, and even if income increases, food costs do not increase significantly. For this reason, the Engel coefficient gradually decreases as the income level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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